야렌과 두루미, 그리고 어부 ‘아뎀 아저씨’의 우정이 자폐증을 가진 청년의 캔버스에 담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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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사의 카라자베이 군, 울루아바트 호수 기슭에 위치한 시골 마을 에스키카라아그치 마할레의 상징인 야렌 황새와 어부 아뎀 일마즈의 우정을 자폐증을 가진 청년이 그림으로 그려냈다.